반응형 한남1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, 가 162억 4000만원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'더펜트하우스청담'이라고 합니다. 더펜트하우스청담(전용면적 407.71㎡)은 올해 공시가격이 162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공시가격 (168억9000만원)보다 6억5000만원이나 떨어졌으나 현재 가장 비싼 주택이라고 합니다. 더펜트하우스청담은 2020년 8월 현대건설이 준공한 아파트다. 3개동 29세대로 전 층이 복층형 펜트하우스다. 층고가 7m에 달할 정도로 높고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주택이라고 합니다. 2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한남(244.72㎡)으로 공시가격은 97억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억원 이상 올랐다고 합니다. 나인원한남 역시 최고급 아파트로, 총 9개동(341세대)으로 248㎡~33.. 2023. 3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