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질수술 절대로 하지 마세요.. 후회 합니다.

치질수술하면 안돼​

치질수술은 가장 많이 하는 수술 중의 하나입니다.

우리나라 인구의 50%가 치질을 경험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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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쉽게 수술 하자, 수술합시다.

수술 쉬워요... 등으로 결정합니다.

절대로 안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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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질(치핵)은 정맥류의 일종으로 배변

시 힘을주거나.. 등의 요인으로 항문

내의 미세혈관이 부풀어 오른 것입니다.

 

치질은 하지정맥류  일종

치질은 정맥류

미세혈관이 부풀어 오른 것

하지 정맥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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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부풀어 오른 미세 혈관이

항문 내에 위치해 있으면

내치핵(치질) 이라고 하며

항문 밖으로 삐져나오면

외치질(치핵) 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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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항문 밖으로 나온 것을 손으로

항문 속으로 밀어 넣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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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치핵(치질),

손으로 항문에 밀어 넣어

이렇게 부풀어 오른 미세 혈관이 배변

시 힘을 주어 터지게 됩니다.

미세혈관이 부풀어 올라있어 얇아졌기

때문에 쉽게 터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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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출혈이

치질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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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문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이 치질

(치핵) 인데 배변시 피도 보이고 하니

잔뜩 겁을 먹고 병원을 찾는

사람들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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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문질환(치질, 치핵)은 잘못된 습관에

의한 습관성,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

진행형 질환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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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

생활습관(식습관, 배변습관등) 을 돌아

보고 개선을 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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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질수술은

"안 한 사람은 있어도,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"

라고 할 정도로 재발이 많은 이유는

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.

치질은 습관성, 진행형

수술후 재발이 많아

​

치질수술을 하게 되면

항문근처의 미세한 근육이 상처를

입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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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보니

​

수술 후 배변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.

수술 후 "변을 지린다 "라는 현상이

발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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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에 따라 변을 참아야 하는데

참지 못하고

정확한 표현은 항문에 힘을 줘도

항문을 죌 수가 없어

변을 지리게 됩니다.

​

아주 난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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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후

변을 지리는 경우가 많아

 

 

수술은 할 수 있다면 안 하는 것이

최상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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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없이 치질치료가 가능한가요?

네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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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좌욕"으로 치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.

​

치질4기 환자,

"좌욕비법"으로

수술없이 생활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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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질수술 절대 하지 마세요.

후회합니다!

해도 마지막에 해야 합니다.